
한국에서 활동하는 선수 8명(GSL 팀)과 북미, 남미, 유럽, 중국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 8명(The World 팀) 등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대결하는 GSL vs the World는 총상금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천 만원)로, WCS 글로벌 파이널과 IEM 월드 챔피언십에 버금가는 큰 규모의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국제대회이다.
이번에 공개된 16강 대진에는 우승 및 WCS 순위를 기반으로 초청된 선수 8명과 지난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 세계 팬들 약 5만 여명의 참여 속에 진행된 선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선수 8명이 참여한다.
GSL팀 최종 명단에는 2018년 GSL 시즌1, 2를 모두 석권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를 비롯해 2017년 WCS 챔피언인 저그 이병렬, 현재 진행중인 GSL 시즌3에서 막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오게이밍TV 이신형 등 내로라 하는 강자들이 포진되어 있다.

GSL vs the World 16강전은 8월 2일과 3일 이틀에 거쳐 진행되며 8강과 4강은 8월 4일에 진행된다. 16강부터 4강까지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16강 개막일인 8월2일 대결에서는 조성주와 어윤수가 맞붙고 주성욱은 'ShoWTimE' 토비아스 서버와 대결하며 2일차인 3일에는 이병렬과 이신형, 'Neeb' 알렉산더 선더하프트와 박령우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8월 5일에 진행되는 결승전과 올스타전 이벤트 매치로 진행될 8대8 팀전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입장권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로 배포된다. GSL vs the World의 모든 경기는 스타크래프트2 트위치(https://www.twitch.tv/afreeca_tv), 아프리카TV(afreeca.com/afgsl), 네이버(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index.nhn)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