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앰비션' 강찬용 "1,000킬이 주는 느낌은 뭔가 다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26230240086813cf949c6b921850179202.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이 통산 7번째로 1,000킬을 달성한 소감을 밝혔다.
강찬용은 "평소에 KDA 관리도 하지 않고 몇 킬, 몇 어시스트를 했는지도 개의치 않는데 1,000킬은 뭔가 느낌이 다르다.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한 것에 대한 보상과도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킬이 있느냐는 질문에 강찬용은 "기억에 남는 죽음은 있는데 멋지게 킬을 낸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라면서도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 우리가 이겼던 기억이 떠오르기는 한다"라고 말했다.
2세트에서 본진으로 돌아가려던 그리핀 선수들에게 빙하감옥을 쓰면서 시간을 끈 장면에 대해 묻자 강찬용은 "즉흥적인 판단이었는데 이성진의 나르가 열심히 쌍둥이 포탑을 두드리고 있길래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나 하나 희생하기로 했고 결과적으로 좋은 판단이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강찬용은 "서머 스플릿이 중반을 넘어 막바지로 가고 있는데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서 원하는 결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