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EA 스포츠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 A조 2경기가 열렸다.
파나마의 김찬희,서동준이 언리미티드의 김정민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박기웅이 올킬을 저지하기 위해 출전했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은 오프라인 예선전을 거친 아마추어 4팀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출전 경력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 4팀 총 여덟 팀이 대결한다.
피파 온라인4 챔피언십 프리 시즌은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에게 상금 1,200만 원과 하반기 진행 예정인 챔피언십 정규 시즌 시드권을 부여한다.
서초=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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