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L] 장재원 "소드마스터로 올킬 예상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0319561104634b78bb58252183101185192.jpg&nmt=27)
장재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썸머(이하 DPL) 개인전 경기에서 최강 베틀메이지로 불리는 정종민을 꺾었다.
Q 정종민을 꺾고 8강에 올랐다.기분이 어떤가.
A 최근 리그에서 매번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8강에서 계속 탈락했다. 항상 나를 이기고 올라간 선수가 우승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결승전에 가서 우승해 보고 싶다.
Q 난적 정종민을 상대로 긴장하지 않았나.
Q 평소 정종민과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기 전부터 서로 졌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했는데, 사실 속으로는 정말 이기고 싶었다(웃음).
Q 2세트에서 정종민의 페이스가 무너졌다. 1세트의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하나.
A 정종민 선수의 주 캐릭터가 배틀메이지인데, 내가 거의 맞지 않은 상태에서 이겼다. 아무래도 주 캐릭터로 완패를 하다 보니 충격이 컸던 것 같다.
Q 소드마스터로 올킬을 달성했다.
A 첫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는데,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그래도 2세트는 1킬을 거두는 순간부터 올킬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Q 최근 김태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결승에 오른다면 꺾을 자신이 있나.
A 솔직히 반드시 이긴다고 자신할 수는 없다. 격투가들이 총력전에 좋은 점이 많아서 확언은 못하더라도 반반은 할 수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더이상 8강에서 탈락하지 않고, 우승까지 해보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