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e스포츠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서머 13승 5패를 기록하며 정규 시즌을 마감했다.
젠지는 7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MVP와 롤챔스 2018 서머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젠지는 무난하게 MVP를 압박하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젠지 최우범 감독이 밝은 얼굴로 경기석에 들어서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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