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L 2018] 문형서 "김태환, 잘하는 선수라 걱정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1019484809253b78bb5825259632188.jpg&nmt=27)
문형서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썸머(이하 DPL) 개인전 16강 경기에서 쿠노이치로 안성호를 2대0으로 제압했다.
Q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방송은 많이 했지만 공식 대회는 처음이라 굉장히 많이 긴장했다. 그래도 2대0으로 이길 줄은 몰랐는데 완승을 거둬 더 기분이 좋다.
Q 상대인 안성호가 우승자 출신이라 긴장한 것인가.
Q 다음 상대가 우승후보 0순위 김태환이다.
A 세 캐릭터를 모두 잘하는 선수라서 많이 부담스럽다. 게다가 경험치도 높은 선수가 힘든 승부가 될 것 같다.
Q 엔트리에 어벤저를 넣지 않았다.
A 어벤저가 패치가 계속 되면서 적중률이 많이 낮아져서 쓰기가 좋지 않다. 대회에서는 쓰기 좋지 않은 것 같다.
Q 다음 8강에 임하는 각오는?
A 안성호 선수가 굉장히 잘하는 선수인데, 역올킬을 해냈듯이, 8강전 김태환 선수와 대결에서도 쿠노이치를 믿고 꼭 이겨보도록 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