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G] 경기도, 3년 만에 종합 우승 달성…역대 최다 6번째(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191832010392274bcc1e038211601311.jpg&nmt=27)
경기도는 19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1홀에서 열린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본선에서 던전앤파이터 부문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준우승을 달성하면서 총 240 포인트로, 156 포인트의 2위 서울과 84 포인트 차이를 벌리면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먼저 결승전을 치른 던전앤파이터 종목에서 경기도는 이재원이 금메달, 조성일이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포인트를 싹쓸이했다. 섀도우댄서를 택한 이재원은 소환사로 플레이한 조성일과 최종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가져갔다.
또 하나의 정식 종목인 클래시 로얄에서는 전남 대표 이치훈이 충북 대표 홍광수를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 전남에게 금메달을 선사했다.
2007년 서울이 우승하면서 1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KeG의 역사에서 경기도는 2008년과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을 제패했고 2018년 다시 한 번 우승하면서 아마추어 e스포츠의 명가로 다시 태어났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