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퀴드는 3일(한국 시간) 열린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18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100 씨브즈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스프링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리퀴드는 서머에서도 결승에 올라가면서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도 진출했다.
2세트에서는 반대로 '임팩트' 정언영이 갱플랭크를 가져가서 5킬 노데스 3어시스트로 맹활약한 리퀴드는 미드 라이너 'Pobelter' 유진 박의 신드라가 5킬을 보태면서 13대3으로 제압했다.
3세트에서는 'Doublelift' 일리앙 펭의 바루스가 펄펄 날았다. 오른과 세주아니가 상단을 탄탄히 받쳐준 리퀴드는 바루스가 기회가 생길 때마다 킬을 가져갔고 21분에 4킬을 달성하면서 막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4세트 초반 정언영의 쉔이 상단에서 잡히면서 끌려가는 듯했던 리퀴드는 상단과 하단에 차례로 개입한 'Xmithie' 제이크 푸체로의 트런들이 연속 킬을 만들어내면서 전황을 뒤집었고 압박을 통해 포탑을 연파하며 무난히 승리를 가져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