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 울브즈는 2일(한국 시간) 열린 오세아니아 프로 리그 스플릿2 결승전에서 치프스 e스포츠 클럽을 잡아내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롤드컵 진출도 확정지었다.
다이어 울브즈는 2017년 롤드컵에도 출전한 바 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B조에 편성됐던 다이어 울브즈는 원 e스포츠에게 1승을 거뒀지만 클라우드 나인 등에게 패하면서 1승3패로 탈락했다.
독립국가연합 리그 스프링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갬빗 e스포츠는 서머 정규 시즌에서는 주춤했다. 9승5패를 당하면서 정규 시즌 1위 자리를 M19에게 내줬던 갬빗은 플레이오프에서 저스트를 3대2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고 드래곤 아미를 3대1로 잡아내고 우승하면서 롤드컵 티켓을 손에 쥐었다.
다이어 울브즈와 갬빗 e스포츠가 합류하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된 팀은 7개가 됐다. 한국에서는 kt 롤스터가 한 자리를 꿰찼고 유럽에서는 프나틱, 북미에서는 리퀴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은 플래시 울브즈, 동남아시아에서는 어센션 게이밍이 이름을 올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