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락스 박인수 "코튼X가 만들어 준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0620470304668b78bb582521164730254.jpg&nmt=27)
박인수는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8 듀얼레이스X 개인전에서 내로라 하는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8강, 4강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면서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Q생애 첫 우승이다. 기분이 어떤가.
A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진짜 앞에 놓인 경기만 잘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우승하고 나니 정말 기쁘다.
Q어떻게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나. A 락스 선수들과 연습할 때 개인전도 같이 했었는데 그때도 1위를 했다. 8강과 4강을 거치면서 왠지 오늘 내가 우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도 8강에서 4강으로 간 뒤에 1위를 했기 때문에 오늘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 편한한 느낌이 들었다.
Q8강. 4강에서 계속 1위를 기록했다.
A 오늘 내가 생각한 데로 경기가 흘러갔다. 라인을 타는데 스스로도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Q코튼X에 대한 신뢰가 대단한 것 같다.
Q우승 후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는데.
A 할머니와 여자친구가 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항상 감사 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웃음).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락스 게이밍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이번에 개인전을 우승했으니 팀전도 꼭 우승하고 싶다. 이버 시즌에 박인수라는 이름을 새기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