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승강전] 배틀 코믹스 '도브' 김재연 "승격 확률 9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18192334094373cf949c6b92184821539.jpg&nmt=27)
배틀 코믹스의 미드 라이너 '도브' 김재연이 롤챔스 승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재연은 "챌린저스 서머에서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동안 우리 팀의 호흡이 제대로 맞아 들어가기 시작했다"라면서 "MVP와 대진이 짜였을 때부터 질 것 같지 않았고 실제로도 이겼다"라고 말했다. 승자전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로 챌린저스 1위 담원 게이밍을 택한 김재연은 "승강전에서 올라가든, 최종전에서 올라가든 우리 팀이 롤챔스에 올라갈 확률은 90% 정도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음은 김재연과의 일문일답.
A 이길 줄 알았던 경기였기에 크게 기쁘지는 않다. 오늘 승리보다는 챌린저스 마지막 경기였던 위너스전이 더 기뻤던 것 같다 .
Q MVP를 이길 줄 알았나.
A 최근 연습 성적이 정말 좋았다. 정글러 '온플릭' 김장겸과 내가 호흡을 맞추는데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 오늘도 연습 때만큼의 호흡이 나왔다.
Q 1세트에서는 아지르, 2세트에서는 아트록스를 선보였다. 세트별로 잘한 점과 못한 점 하나씩 이야기해달라.
Q 챌린저스 때에도 아트록스로 슈퍼 플레이를 자주 보여줬다.
A 내 플레이 스타일과 잘 맞는다. 2세트에서 아트록스가 풀렸을 때 기분이 좋긴 했는데 2세트 초반에 라인전에서는 조금 힘들었다.
Q 어떤 챔피언을 잘 다루나.
A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공격적이다. 나는 이길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싸움을 거는 편이다.
Q '배코 타임'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던데 무슨 뜻인가.
A 우리 팀의 이름을 딴 별명이다. kt 롤스터에게 '대퍼 타임'이라는 별명이 있는 것처럼 우리 팀에게 붙어 있는 좋지 않은 별명이다. 챌린저스에서 뛸 때 그런 상황이 자주 나왔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다가 역습을 당하며 무너지는 경우를 말한다.
Q 승자전에 어느 팀이 올라올 것 같은가.
A bbq 올리버스가 올라오면 조금 더 까다로울 것 같다. 담원 게이밍은 챌린저스에서 많이 붙어 봐서 싸울 만하다고 생각한다. 승자전이 됐든 최종전이 됐든 챔피언스에 우리 팀이 올라갈 확률은 90% 정도라고 생각한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