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의 눈' bbq '이그나' 이동근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2019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LCK) 스프링 승강전 패자전이 열렸다.
강등의 위기에 처한 MVP와 bbq 올리버스가 LCK 잔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bbq의 서포터 '이그나' 이동근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선수들을 지켜봤다.
서초=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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