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이 한국 또는 자국에서 훈련하는 동안에 행한 프로답지 못한 행위들을 적발, 명단과 제재 수위를 공개했다.
가장 큰 벌금을 받은 선수는 로얄 네버 기브업의 원거리 딜러 'uzi' 지안지하오다. 지안지하오는 한국에서 연습하는 과정에서 본인 계정이 아닌 다른 계정으로 플레이했으며 같은 팀에게 좋지 않은 언행을 한 것이 적발되어 2,000 달러(한화 약 226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갬빗 e스포츠의 정글러 'Diamondprox' 다닐 레셰트니코프는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훈련할 때 좋지 않은 행동을 펼친 것이 발각되어 1,000 달러(한화 약 113만 원)의 벌금을 받았으며 인빅터스 게이밍의 톱 라이너 'TheShy' 강승록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행동과 채팅으로 독설을 퍼부었기에 1,000 달러의 벌금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12명이 더 적발됐지만 수위가 높지 않다고 판단한 라이엇 게임즈는 이들에게는 경고 조치만 내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