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리퀴드 'Impact' 정언영 "불면증 경험…2R서 반전 만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13215019076823cf949c6b9527976147.jpg&nmt=27)
리퀴드의 톱 라이너 'Impact' 정언영이 불면증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털어 놓았다.
정언영은 "2패를 당하는 동안 우리 팀은 너무나 소극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EDG나 kt를 상대로 초반에는 무언가를 하려는 의지가 있는데 중반전으로 넘어가면 일방적으로 수비만 하다가 패하는 패턴이었다고 분석했다. 정언영은 "매드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에게 질 때 지더라도 적극적으로 싸움을 걸고 뭔가 해보고 지는 것이 낫다"라고 조언했다.
정언영이 선봉장에 서기도 했다. 공격적인 챔피언은 아니지만 싸움이 열렸을 때 상대하기 까다로운 쉔을 고른 정언영은 하단 전투에서 3명에게 도발을 작렬시키면서 팀이 편안하게 이길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그래도 만족할 수가 없어요. 더 강하게 압박하고 더 몰아쳤어야 하는데 시간이 길어졌잖아요. 제가 이 경기를 보고 있었다면 '노잼'이라고 했을 것 같아요."
부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