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은 오는 16일부터 17일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윈터 2018(이하 EACC) 넉아웃 스테이지를 찾아 팬들과 피파온라인4를 즐기는 이벤트를 위해 현장을 찾는다.
EACC는 지금까지 한번도 한국에서 열린 적이 없다. 인비테이셔널과 아시안컵은 한국에서 열렸지만 피파온라인 국제대회로 자리매김 한 EACC는 한국에서 열린 적이 없어 한국 선수들과 팬들 모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EACC를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을 예정인 박지성은 2014년과 마찬가지로 팬들과 즐거운 이벤트 매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지성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대표 선수들은 박지성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렘을 감추지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선발전 1위를 기록한 아디다스 네메시스,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키며 대표팀에 합류한 아디다스 프레데터, 예선에서탈락했지만 본선 진출팀의 어뷰징으로 얻은 기회를 잘 잡은 아디다스 엑스 등 총 세 팀이다.
이번 대회와 EACC 스프링 2019를 통해 가장 많은 피파온라인4 랭킹 포인트를 얻은 선수 8명은피파 e월드컵 결승 2019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EA 스포츠 피파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