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문학 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 최강 팀을 가리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이 열린다.
중국 대표 인빅터스 게이밍(IG)와 유럽 대표 프나틱이 롤드컵 결승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시작 전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결승전 시작을 알렸다.
인천=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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