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e스포츠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명구와 김기범을 영입하면서 전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e스포츠에 새로이 둥지를 튼 강명구는 지난 2015년 챌린저스 코리아 ESC 에버(현 bbq 올리버스)의 미드 라이너로 데뷔했다.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팀의 챔피언스 코리아 승격에 기여했다.
한화생명 e스포츠 강현종 감독은 "이번에 영입한 두 선수는 모두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며 "이 선수들이 한화생명 e스포츠의 새로운 활력소로 팀의 분위기를 바꾸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두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한화생명 e스포츠는 최근 HLE 트라이 아웃을 진행하는 등 신규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지난 11월 6일부터는 베트남 현지에서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유망주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HLE 글로벌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