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마무리된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8 16강 승자전 결과 중국 대표로 출전한 칭지우 e스포츠 클럽과 올게이머즈,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 등 3개 팀이 모두 각 조 1위로 8강에 올라가면서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5일 열린 16강 C조와 D조의 승자전에서는 중국 팀인 올게이머즈,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이 나란히 승리했다. 올게이머즈는 필리핀 대표 엑시크레이션을 맞아 초반부터 라운드 격차를 벌리면서 10대5로 낙승을 거뒀고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은 브라질 인츠 e스포츠 클럽을 상대로 1대5까지 뒤처졌지만 지공법으로 상대하면서 따라 잡았고 연장전에서 4대1로 승리하면서 어렵사리 8강에 진출했다.
중국 대표 세 팀이 모두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가운데 16강 중에 유일하게 중국 팀이 없었던 B조에서는 북미 대표 카본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카본은 러시아 대표인 ru레전드를 격파하고 조 1위를 차지, 중국 팀을 피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