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kt 롤스터와 GC 부산 라이징 스타가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를 마감하는 2018 LoL KeSPA컵(이하 롤 케스파컵) 2라운드 8강 A조 경기를 펼쳤다.
kt 오창종 감독이 2세트 교체 투입된 바텀 듀오 '강고' 변세훈과 '눈꽃' 노회종을 지켜봤다.
강남=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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