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 엔투스 포스는 11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하 PAI) 2019 마카오 2일차 경기에서 35점을 획득하며 종합 6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음은 OGN 엔투스 포스와의 일문일답.
Q 2일차 경기를 마무리한 소감은.
A '인디고' 설도훈=실수를 많이 해서 더 얻을 수 있었던 점수를 놓친 것이 아쉽다.
A '야크' 김보현=아직 갈 길이 멀어서 만족할 수는 없다. 내일 더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하겠다.
Q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A '성장' 성장환=첫날 발생했던 실수를 바로 잡으며 우리의 방식대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Q 1일차에 흔들린 이유는.
A '야크' 김보현=경기 내에서 이득을 취하기 위해 욕심을 부려 인원 손실이 발생했다.
Q 외곽에서 깎아 들어가는 운영법을 선보였다.
Q 계속해서 한국 팀과 자주 맞붙었다.
A '성장' 성장환=전혀 신경 안썼다. 싸움을 피하는 것이 좋아보이면 피했고 잡을 수 있었으면 잡았다. 페이탈을 제외하고는 다들 같은 운영을 해서 항상 겹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Q 특히 OP 게이밍과 자주 교전을 벌였는데 한국 팀이라 불편하지 않았나.
A '성장' 성장환=한국 팀도 결국 적이고 잡는다면 점수일 뿐이다. 물론 한국 팀에게 킬을 내주는 것은 별로지만 잡았을 때는 제일 기분이 좋다.
A '야크' 김보현=자존심이 걸려있다 보니 한국 선수를 잡았으면 너무 기분이 좋다.
Q 중국 루미너스 스타즈가 어제와 오늘 너무 다른 모습이었는데.
A '성장' 성장환=총을 잘쏘는 것은 맞지만 어제와 오늘의 점수 차이가 너무 크다. 어제 너무 운이 좋았고, 오늘은 운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Q 17 게이밍과 랜드마크가 겹친다고 들었는데 정작 대회에서는 맞붙지 않더라.
A '케일' 정수용=연습경기에서 연속해서 17 게이밍을 압도했더니 대회에서는 다가오지 않았다.
A '성장' 성장환=계속해서 주변에 떨어지는데 기회가 된다면 잡으러 갈 생각이다.
Q 마지막 3일차 목표는.
A '야크' 김보현=네 번 모두 우승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여려움이 있으니 대회에서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끝으로 한마디 한다면.
A '인디고' 설도훈=현장에 와주신 팬들께 너무 감사하다. 늘 발전하는 모습만 보여드릴 테니 끝까지 응원해주길 바란다.
마카오=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