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박은 케빈 추와 긴밀히 협조해 젠지 e스포츠 전략 수립 및 업무 실행을 총괄할 것이며 케빈 추는 회장으로서 젠지 e스포츠의 이사회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크리스 박은 메이저리그 수석부사장 재임 시절 e스포츠가 전통 스포츠 리그에 버금가는 규모로 성장하는 모습을 주목해왔고 앞으로는 젠지 e스포츠의 CEO로서 e스포츠 사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케빈 추 젠지 e스포츠 회장은 "크리스가 젠지 e스포츠에 새롭게 합류, 다음 단계로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기대되는 바이며 그는 성장과 혁신에 필요한 훌륭한 능력을 갖춘 인재이기에 젠지 e스포츠에서 그 능력을 한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크리스 박은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젠지 e스포츠의 새 HQ로 이전해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며 업무 파악의 일환으로 서울 HQ에서도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내부 인사 이동으로 켄트 웨이크포드가 부회장으로 위임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