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룰러' 박재혁 "나만 잘하면 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131235300077163cf949c6b91211531272.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이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모두 MVP로 선정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박재혁은 "오늘 경기력은 정말 좋지 않았다. 내가 어떻게 MVP를 받았는지 모를 정도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젠지의 마무리는 '룰러'이기에 '룰러 엔딩'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동료들이 참 잘한다. 내가 마지막을 맡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이 잘 버텨주고 발판을 만들어주면 내가 킬을 가져가는 시스템이다. 결론적으로는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음 경기에서 킹존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를 상대하는 박재혁은 "오늘처럼 경기하면 킹존을 이기기 어려울 것 같다. 빨리 개선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