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지 플레이오프는 각 디비전별 선두 두 팀과 디비전에 관계없이 차상위 6개 팀까지 총 8팀이 참가하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디비전 선두가 톱시드를 배정받으며 높은 시드를 보유한 팀이 첫 전장을 선택하고 전장 패자가 다음 전장을 고른다. 8강전을 치러 승리한 4개 팀은 스테이지 순위에 따라 시드를 다시 배정박아 이에 따라 준결승전 이후 대진표가 결정된다.
스테이지 플레이오프 상금 규모는 총 50만 달러(한화 약 5억 6천만 원)으로 우승팀에게 20만 달러, 준우승팀에게 1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된다. 3위와 4위 팀에게는 각 5만 달러, 5위부터 8위까지는 각 2만 5천 달러가 지급된다.

스테이지1 3주차까지 진행된 현재 대서양 디비전의 뉴욕 엑셀시어가 6전 전승으로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스테이지1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 뒤를 신생팀의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밴쿠버 타이탄즈가 4승으로 뒤쫓고 있다. 두 팀 모두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돼 전승을 달리고 있어 오버워치 리그에서 여전한 한국인의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플레이오프 전 경기는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위치한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지며 오버워치 리그 한국 공식 트위치 채널을 전 경기 한국어 생중계된다. 스테이지1 4주차 일정을 비롯해 플레이오프 일정은 오버워치 리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