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SG는 25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K아트홀에서 열린 2019 핫식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2 1주차 B-C조 경기 미라마 라운드에서 1라운드에 31점을 획득했고 2라운드에는 0점을 기록했지만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19점을 획득한 DPG 다나와, 3위는 19점으로 동률을 기록한 그리핀 레드가 올랐다.
바예 델 마르에서 아이템을 수급한 VSG는 동쪽 바위산으로 이동해 적들의 움직임을 파악했고 다가오는 디토네이터를 공격해 1킬을 추가하며 위치를 사수했다. 자기장이 로스 레오네스 서쪽으로 줄어들자 VSG는 안전지대 남쪽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이동중 교전을 벌인 그리핀 레드를 상대로 1킬을 만든 뒤 안전지대로 진입했고 OGN 엔투스 포스의 '성장' 성장환이 차지하고 있던 지역을 빼앗으며 거점을 확보했다. 자리를 잡은 VSG는 주변에 위치한 MVP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을 정리했다.

2라운드는 킬 포인트 5점을 챙긴 그리핀 레드가 치킨을 가져갔다. 수송기는 남서쪽 작은 섬에서 출발해 엘 아자르를 관통하며 날아갔다. 자기장은 푸에르토 파라이소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서남쪽 산맥을 중심으로 줄어들었다.
1라운드에 1위를 차지한 VSG는 엘 아자르에서 아이템을 수급한 뒤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안전지대에 진입했지만 연속해서 벌어지는 교전에 3명이 쓰러졌고 4번째 원이 형성됐을 때 쿼드로의 공격에 혼자 살아남은 장환까지 사망하며 1킬도 획득하지 못하고 15위에 그쳤다.
산 마틴에서 출발해 안전지대 서쪽에서 꾸준히 경기를 이어온 그리핀 레드는 다섯 번째 원이 형성됐을 때 '아수라' 조상원이 원 중심부에 위치한 산에 위치했고 나머지 3명은 남쪽과 북쪽에서 산으로 올라오려는 적들을 견제하며 킬 포인트를 챙겼다.
송파=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