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오는 6월 1일 2019 아프리카TV 챌린저스 스타리그 시즌1의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CS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의 하부리그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아프리카TV가 진행하고 있는 대회다.
5월 8일(수)부터 진행된 2019년 ACS 시즌1 지역 예선에는 총 4백여명이 참가했다. 예선은 서울, 광주, 대구, 부산에서 진행됐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강태완(서울)을 비롯, 박재현(광주), 박상현(대구), 서문지훈(부산)이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하며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프로게이머 BJ중 한 명을 선택해 멘토링을 받을 기회가 주어졌다. 테란 강태완은 김태영, 프로토스 박재현은 도재욱, 저그 박상현과 저그 서문지훈은 각각 임홍규와 김현우를 선택했다. 네 선수 모두 같은 종족의 선배 프로게이머에게 개인 강습을 받으며 본선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ACS 본선 경기는 오는 6월 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된다. 경기는 아프리카TV 공식 방송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대회에 대한 상세 내용은 ACS 공식 페이지 (http://acs.afreecat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