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개막 특집] 돌아온 그들을 주목하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60409472206720283f60ce7c21010514249.jpg&nmt=27)
5일 시작되는 LCK 서머를 앞두고 여러 팀들이 전력 보강에 나섰다. 서머 시즌인 만큼 대부분 큰 변화 없이 시즌을 맞았지만 스프링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팀들은 LCK에서 활약했던 낯익은 얼굴들을 로스터에 더했다. 다시 돌아온 이들이 LCK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머 시즌 보여줄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서머를 앞두고 가장 많은 영입이 있었던 젠지 e스포츠에도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 부족했던 미드 라이너 보강을 위해 챌린저스 스프링 시즌 ES 샤크스에서 활약했던 '쿠잔' 이성혁을 영입했다. ES 샤크스를 승강전으로 이끌었던 이성혁의 강력한 라인전과 넓은 챔피언 폭은 젠지의 허리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한화생명 e스포츠에서 뛰었던 정글러 '성환' 윤성환이 터키에서 돌아와 젠지에 합류했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는 '리치' 이재원은 종목을 바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수도 있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로 돌아와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젠지는 스프링 시즌 약점으로 지적됐던 포지션들을 보강하며 다시 한 번 가을의 기적을 써나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