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그린윙스의 주장 '스티치' 이승주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개막전에서 맞붙는 kt 롤스터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팀 분위기를 묻자 이승주는 "스프링과 배교했을 때 최근 연습 성적이 엄청나게 좋아져서 다들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라며 "지난 시즌 성적이 좋지 못할 때도 선수들의 분위기가 좋았는데 지금은 다들 자신감도 오른 상황이라 좋은 상승효과가 일어날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개막전에서 kt 롤스터와 첫 경기를 펼치게 된 소감을 묻자 "kt 롤스터에 합류한 '프레이' 김종인은 뛰어나고 노련한 선수다. 은퇴까지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리한 감각이 살아있어 여전히 건재하다고 생각한다"며 "스프링 시즌보다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우리 팀 기량이 올라왔고 자신감도 붙어서 승강전 경기보다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