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빈 WCG 조직위원장이자 스마일게이트 의장은 WCG가 부활할 수 있었던 동력으로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꼽았다.
권혁빈 조직위원장은 "2013년 막을 내렸던 WCG가 6년 여의 시간이 흐른 뒤 중국 시안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던 기반에는 전세계 팬들의 애정 어린 관심이 있었다"라면서 "시안 정부와 취장신구 관계자, 파트너인 삼성전자, 블리자드, 스마일게이트, 슈퍼셀, 벨브, 텐센트와 같은 개발사 및 퍼블리셔 그리고 팽귄 e스포츠와 같은 방송 관계자와 미디어에도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WCG가 열리는 18일부터 22일까지 전세계가 우리를 주목할 것"이라고 말한 권 조직위원장은 "전세계에 시안보다 WCG를 개최하기에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시안은 실크로드의 심장이며 e스포츠의 역사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권혁빈 조직위원장은 "WCG 2019는 전세계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어울어지면서 평화와 협동의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라면서 "WCG가 전세계적으로 예선을 펼치는 과정에서 111개국 4만 명의 참가자가 함께 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고 이를 통과한 34개국 506명의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뛰고 있다"라고 전했다.
권 조직위원장은 끝으로 "우리가 이렇게 함께 모여 플레이하면서 서로간의 간극의 메우고 이해와 관용을 만들어 나갈수 있고 경쟁과 영광, 자부심을 뛰어 넘어 우호를 도모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라고 역설했다.
중국(시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