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담원 '쇼메이커' 허수 "아칼리는 비밀 병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26200115049023cf949c6b911045166174.jpg&nmt=27)
'아칼리의 달인'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플레이를 펼쳤던 담원 게이밍의 '쇼메이커' 허수가 애정을 표현했다.
허수는 "1세트에서 불리하다가 역전승을 하면서 쉽게 이길 것 같았는데 2세트에서 '캐니언' 김건부가 상대 팀 유미에게 내셔 남작을 빼앗기면서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플레이가 나쁘지 않았기에 3세트에서 승리하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세트를 마치고 나서 어떤 피드백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허수는 "코칭 스태프가 우리의 단점을 지적하시기 보다는 충분히 잘했고 이대로 하면 3세트에서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신 덕분에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3세트에서 아칼리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언제든지 쓸 수 있는 카드라서 사용했다"라면서 "하향되면서 정말 안 좋아졌지만 긴박한 상황에서는 꺼낼 수 있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고 비밀 병기처럼 꺼내서 좋은 성과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부모님이 현장을 찾아 응원한 허수는 "자주 경기장에 오시는데 그 때마다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허수는 "지난 번에 이어 두 번째로 1위를 차지했는데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라면서 "7연승이 끝난 이후 2연승으로 치고 나가고 있는데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