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된 전국 고교 대항전 고등피파 올스타전에서 두치와뿌꾸 팀이 원창연 팀을을 상대로 최종 스코어 16대12로 우승했다.
두치와뿌꾸 팀은 초반 1라운드 패배 후 2~4라운드를 몰아치며 팀 스코어 9대1로 여유 있게 경기를 리드했다. 이후 승점 배점이 큰 5, 6라운드를 연이어 원창연 팀에게 내주며 9대12로 역전 당했으나 마지막 7라운드를 2골 차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16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중 뛰어난 실력과 팀워크를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SOM(Student Of the Match)상은 우승팀의 대전 대신고 박순원과 준우승팀의 구리 인창고 송태훈이 차지했다.
피파온라인4 서비스 총괄인 넥슨 박정무 실장은 "고등피파 올스타전에 참가한 학생들과 현장을 찾아 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에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오픈리그 활성화에 더 힘쓸 계획이다. 곧 시작되는 2학기 고등피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