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이하 DPL) 2019 서머 개인전·팀전 결승전이 열렸다.
2017년 우승 이후 매년 결승전에 진출한 진현성이 데뷔 6년 만에 DPL 결승에 오른 이찬혁과 DPL 2019 서머 개인 결승전을 펼쳤다.
정준 DPL 해설 위원(오른쪽)이 깜짝 놀란 표정을 보였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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