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아웃로즈와 토론토 디파이언트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감독 영입을 알렸다. 휴스턴은 'Harsha' 하샤 반디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했다. 하샤 반디 코치는 샌프란시스코 쇼크 출범 시즌 기간 동안 분석가를 맡았고 시즌2 밴쿠버 타이탄즈에서 코치를 역임해 팀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도우며 코치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앞서 상하이 드래곤즈와 워싱턴 저스티스 역시 감독 선임을 마쳤다. 상하이는 '블루하스' 위승환 감독과 '레비' 정충혁 코치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문병철 감독을 선입했다. 기존 코치진과 모두 결별한 워싱턴은 전 LA 글래디에이터즈 시토 졘칭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했다.
필라델피아 퓨전은 공동 감독이었던 고세휘 감독, 앨리엇 헤이스 감독 모두와 결별했고 서울 다이너스티 역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김동건 감독과 계약을 종료했다. 여러 팀들이 선수 영입과 더불어 코치진 개편을 통해 2020년 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팀들의 행보가 주목을 모은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