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쿼터메인' 송지훈과 '비도신' 최승태와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최승태가 이적하며 런던에는 출범 시즌 그랜드 파이널 우승 로스터에 들었던 선수들이 아무도 남지 않게 됐다.
시즌 종료 후 선수단을 대폭 정리한 런던은 현재 로스터에 세 명만이 남아있다. 시즌1 종료 후 영입한 '크리링' 정영훈과 이번 시즌 종료 후 퓨전 아카데미에서 영입한 '베르나르' 신세원, '퓨즈' 김태훈이 선수단을 구성하고 있다.
2019시즌을 8강으로 마무리하며 아쉬움을 남긴 시즌1 챔피언 런던이 리빌딩 후 어떤 모습으로 거듭나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