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셀은 부산 지스타 현장에서 열리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대진표를 공개했다. 13일 조추첨식을 진행한 결과 한국 대표 곰세마리가 동남아/오세아니아 대표인 스페이스스테이션 게이밍과 개막전을 치르는 영광을 얻었다.

오는 15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은 총 25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세계 최초의 브롤스타즈 월드 챔피언 팀을 가리며 지난 5개월 간 세계 각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8개 최정예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브롤스타즈 게임 팀 리드 프랭크 카인엔부르크는 "한국에서 매달 400만 명이 브롤스타즈를 즐기고 있다"라며 "한국 팬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브롤스타즈를 중심으로 지스타에 참가했으며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첫 대회를 지스타 기간에 개최키로 했다"라고 전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표시했다. 이어서 "내년에는 새로운 게임 모드와 새로운 브롤러가 추가될 예정이며, 더 큰 e스포츠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