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메인 탱커 '스탠드1' 서지원, 서브 탱커 '보이드' 강준우, 메인 힐러 '이재곤' 이재곤, 딜러 '립' 이재원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시즌 종료 후 기존 선수단 중 7명과 재계약을 완료한 상하이는 이번 영입으로 방대한 로스터를 갖추며 2020시즌을 대비했다.
이재곤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영입 0순위로 평가받았던 한국 컨텐더스 최고의 메인 힐러 중 한 명이다. 공격적인 루시우 플레이로 많은 낙사와 킬을 만들어내며 러너웨이에서 두 번의 컨텐더스 우승을 이끌었다. 상하이는 이재곤을 영입하며 '코마' 손경우가 떠난 빈자리를 채웠다.
이재원은 블라썸 출신의 딜러로 위도우메이커와 솜브라가 대표적인 영웅이다. 이재원은 정확한 샷 능력을 바탕으로 킬을 올리고 궁극기를 채우는 모습으로 팀의 부진 속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던 바 있다. 상하이는 '플레타' 김병선의 영입에 이어 이재원을 영입하며 다섯 명의 딜러진을 갖췄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