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동은 12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 이희동은 "오늘 이후로 프로게이머를 그만두고 국방의 의무를 지키러 가겠다"고 밝히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팬 분들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희동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고 프로게이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해도 잘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는 말로 프로 생활을 마무리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런던 스핏파이어에 합류하며 오버워치 리그에 입성한 이희동은 솜브라-고츠 조합에서 명불허전의 솜브라 플레이를 펼치고 준수한 브리기테 실력을 보여줬다. 2-2-2 고정이 도입된 스테이지4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고 2019시즌 종류 후 런던과 결별했다. 이희동은 이후 탱커로 포지션을 바꿨으나 군 입대와 함께 은퇴를 선언하며 프로게이머를 그만두게 됐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