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아프리카 최연성 감독 "의지 불타는 선수들 많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104181753072473cf949c6b91442251124.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의 최연성 감독이 2020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최연성 감독은 "선수들은 훈련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해야 하는데 KeSPA컵에서 연전연승하면서 동력을 상실하지 않고 가고 있다"라면서 "이 느낌을 잘 살리면서 시즌에 돌입하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는 장점을 갖고 있는 드래곤X와의 4강전에서 포커스를 맞춘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최 감독은 "작전을 구상할 때 다른 팀에 대해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얼마나 완성도 있게 펼치느냐도 중요하다"라면서 "'스피릿' 이다윤이 게임 안에서 우리 팀을 진두지휘했는데 발군의 지도력을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에 스타크래프트 시절 제자라고 불렸던 정명훈이 코치로 부임한 점에 대해서는 "나와 관련이 있는 선수 혹인 지도자로 '서밋' 박우태도 있다"라면서 "그런 관계는 사적인 것이고 승부의 세계에 들어서면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울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