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진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를 번복했다. 공진혁은 "은퇴할 당시 개인적인 문제들이 잘 해결되어서 다시 프로를 도전하려 한다"며 "그 당시 부족했던 점들을 확실히 인지하고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팀을 구하고 있으니 이메일로 연락 달라"고 전했다.
오버워치 리그 출범 후 서울 다이너스티에 입단한 공진혁은 2018시즌 종료 후 은퇴를 발표하며 서울과 결별했고 젠지 소속 스트리머로 활발한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공진혁의 전 소속팀이자 현 스트리머 팀인 젠지는 "오버워치 팬들은 아직 공진혁이 보여준 '윈스턴 그 자체'를 잊지 않고 있다"며 "공진혁의 도전을 응원하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