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소 전설 스킨의 테마는 2-2-2 역할 고정 규정이 도입된 지난 시즌 스테이지4 이전까지 각 팀이 승부처에서 주로 선보인 고츠(GOATS, 3탱커-3힐러 조합) 전략에서 고안됐다. 유지력이 핵심인 전략으로 갑주와 방어에 특화된 지원 영웅인 브리기테의 캐릭터 특징 및 디자인 테마와 최적의 조화를 이룬다. 해당 스킨은 오늘부터 오버워치 리그 토큰 200개로 획득할 수 있다. 오버워치 리그 토큰은 배틀넷 샵을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리그 공식 키트인 오버워치 리그X스테이플 저지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리그 팬 인증 SNS 이벤트가 오늘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오버워치 리그 시청 장면이나 다양한 오버워치 관련 머천다이징 굿즈를 활용해 남다른 팬심을 보여주는 사진을 촬영한 후 #OWL2020, #팀응원문구 이 두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계정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에 올리면 된다. 만 12세 이상의 대한민국 오버워치 계정 보유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중복 응모도 된다.
당선작은 2월 24일 오버워치 리그 유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 포스팅을 통해 발표되며 이색적인 인증샷을 선보인 20명에게는 팀 유니폼 한 장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내 관련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버워치 리그 2020시즌은 이번 주 일요일 오전 3시, 미국 뉴욕에서 벌어지는 토론토 디파이언트와 파리 이터널의 맞대결로 그랜드 파이널 우승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다. 2020시즌 상금 총액은 500만 달러(약 60억)로, 미드시즌 토너먼트, 올스타전, 시즌 플레이오프 성적에 따라 각 팀에 배분된다.
올해 한국 중계진은 정소림, 정인호, 김정민, 심지수, 장지수, '용봉탕' 황규형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은다. 모두 냉철한 경기분석과 정확한 예측으로 정평이 난 베테랑으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 층을 자랑한다.
새로운 운영안도 주목할 만하다. 2019시즌까지 유지해온 스테이지 방식에서 벗어나 2월부터 8월까지 별도의 스테이지 구분 없이 총 26주간의 정규 시즌이 진행된다. 또한 연고지간 이동에 따른 어려움을 고려해 컨퍼런스 개념을 도입해 리그 소속 그룹은 2개 컨퍼런스 산하 4개 디비전으로 세분화된다.
오버워치 리그 2020시즌 전 경기는 오버워치 리그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 생중계된다. 오버워치 리그 최신 소식은 공식 사이트와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