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토너먼트] 이신형, 바이오닉 진수 선보이며 어윤수에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1184345093403cf949c6b9123811052.jpg&nmt=27)
▶이신형 3대0 어윤수
1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나이트셰이드 > 어윤수(저, 5시)
2세트 이신형(테, 5시) 승 < 시뮬라크럼 > 어윤수(저, 11시)
카이지 게이밍 이신형이 아프리카 프릭스 어윤수를 상대로 바이오닉 전술의 진면목을 보여주면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신형은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슈퍼 토너먼트 2020 시즌1 16강 2일차 어윤수와의 대결에서 저그의 초반 공격을 막아낸 뒤 바이오닉 병력으로 받아치면서 셧아웃 승리를 따냈다.
이신형은 1세트에서 어윤수의 타이밍 러시 두 번을 깔끔하게 막아낸 뒤 역공을 통해 승리했다. 어윤수가 궤멸충과 저글링으로 연달아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자 이신형은 1차 러시를 벙커로, 2차 러시는 공성전차로 수비해냈다. 어윤수가 저글링을 모두 잃은 뒤 충원하지 못한 타이밍에 저그의 6시 확장을 두드린 이신형은 궤멸충을 모두 녹이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어윤수가 궤멸충 3기를 동원해 초반 러시를 시도했지만 건설로봇으로 수리하면서 버텨낸 이신형은 밴시와 의료선을 양방향으로 돌리면서 흔들기를 시도했다. 3시와 12시에서 일벌레를 연달아 끊어낸 이신형은 정면으로 치고 들어갔다가 어윤수의 방어에 의해 막히면서 장기전에 돌입했다. 중앙에 대치 병력을 확보한 이신형은 의료선을 돌리면서 흔들기를 성공했고 어윤수의 12시 부화장을 파괴했다. 어윤수가 확장을 포기한 채 자원을 짜내서 울트라리스크와 궤멸충, 저글링을 뽑아 총력전을 펼쳤지만 지뢰와 불곰으로 막아낸 이신형은 어윤수의 마지막 확장인 12시 부화장을 재차 파괴하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터널엠파이어'에서 열린 3세트에서 이신형은 화염차와 해방선을 활용해 흔들기를 시도했지만 어윤수의 탄탄한 방어에 막히면서 인구수 200 싸움을 펼쳤다. 중앙에 펼쳐진 점막종양을 제거하면서 전진했던 이신형은 어윤수의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 조합에 의해 막혔다. 의료선을 동원해 견제를 시도한 이신형은 12시 부화장을 파괴했고 어윤수의 앞마당에서도 일벌레를 줄여주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