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와 프나틱, 오리겐은 22일(한국 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LEC 2020 스프링 8주 2일차에서 엑셀 e스포츠와 로그, SK게이밍을 각각 꺾으면서 1승씩 보탰다. 13승3패의 G2는 여전히 1위를 유지했고 프나틱과 오리겐은 12승4패로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엑셀 e스포츠를 상대한 G2는 니코, 판테온, 키아나, 직스, 바드로 조합을 구성했다. 5분에 키아나, 판테온, 니코가 힘을 합쳐 상단에서 말파이트를 잡아낸 G2는 6분에 키아나, 7분에 직스와 바드가 잡혔지만 정글러 'Jankos' 마르킨 얀코프스키의 판테온이 킬을 쓸어 담았다. 8분에 하단에서 바루스와탐 켄치를 모두 잡아낸 판테온은 5킬 1어시스트로 급성장했다. 12분에 드래곤 전투를 벌인 G2는 판테온과 니코, 키아나가 연신 킬을 쓸어 담으면서 엑셀 선수들 4명을 제거하며 승기를 잡았다. 엄청난 성장세를 보인 얀코프스키의 판테온은 12킬 노데스 9어시스트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G2의 승리를 지켜냈다.
로그와 경기를 치른 프나틱은 상단에서 'Nemesis'의 카시오페아가 잡히긴 했지만 11분에 'Bwipo' 가브리엘 라우의 오른이 블라디미르를 잡아낸 덕에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고 15분에 상단에서 합류전을 벌이면서 라칸을 끊어내며 균형을 맞췄다. 20분에 하단 위쪽 정글에서 킬을 추가한 프나틱은 27분에 오른이 자야와 라칸의 협공을 받아내는 동안 동료들이 합류했고 로그의 리 신을 잡아내면서 내셔 남작까지 챙겼다. 30분에 중앙 안쪽 포탑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오른이 화염 돌진으로 치고 들어가서 로그 선수들 2명을 공중에 띄우자 일점사를 통해 한 명씩 잡아낸 프나틱은 쌍동이 포탑과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