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박스 게이밍의 '고릴라' 강범현이 하위권 팀들과 연전을 치르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경기를 마친 뒤 강범현은 "시즌 처음으로 연승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짧게 소감을 전하며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최대한 다듬어서 일요일 APK 프린스와의 경기에서는 더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가장 아쉬웠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강범현은 "일주일에 소화하는 경기 수가 늘어나서 팀들이 과감하게 전략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했고 그리핀이 어떻게 준비했을지 예측하고 있었다. 그리핀은 예상대로 움직였는데 우리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1세트 경기가 다 아쉽다"라고 답했다.
강범현은 "2라운드 초반에 상대적으로 비슷한 처지인 팀들과 경기가 많아서 승패에 더 민감한 것 같다.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 준비해서 일요일에는 보다 좋은 경기력으로 찾아뵙고 싶다"며 "일요일에 기분좋게 3연승을 하고 싶고 그걸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