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SBS-아프리카TV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블리자드 e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자체 e스포츠 리그를 제작하게 되며 해당 콘텐츠는 SBS-아프리카TV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SBS-아프리카TV는 또한 오버워치 리그와 콜 오브 듀티 리그 등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들도 방송하게 된다.
SBS-아프리카TV는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최근 출시된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및 하스스톤을 포함한 다른 새로운 블리자드 e스포츠 토너먼트도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버워치 리그, 콜 오브 듀티 리그, 오버워치 컨텐더스, 하스스톤 그랜드 마스터즈 및 마스터즈 투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신화 쐐기돌 던전 인터내셔널 등 액티비전 블리자드 e스포츠의 글로벌 리그에 대한 방송 권리도 보유하게 된다.
이 밖에도 이번 계약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제작 및 운영도 맡게 된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SBS-아프리카TV 케이블 채널을 통해 한국어로 방송된다.
한편 SBS-아프리카TV는 지난 2018년 4월 종합유선방송 사업자인 딜라이브에 채널을 론칭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올레 tv에도 채널을 론칭했다. SBS-아프리카TV는 딜라이브 154번, 올레 tv 265번, Btv 136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앞으로 더욱 많은 이용자가 SBS-아프리카TV를 즐길 수 있도록 케이블, IPTV, 위성 등 다양한 플랫폼에 채널을 론칭할 계획이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