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이재완의 복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재완은 T1 소속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선수 시절에 이어 T1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T1은 스타크래프트의 황제 임요환에 이어 이재완을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스트리머로 영입하며 팀에 헌신했던 선수들에 대한 존중을 보여줬다.
이재완은 2018시즌 종료 후 T1을 떠나 터키 리그의 슈퍼 매시브에 합류했고 2019년 연말 은퇴를 발표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재완은 이후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고 전 소속팀인 T1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LCK를 중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이재완이 제안한 은퇴 선수들의 올스타전인 리턴 오브 챔피언스 코리아(RCK)가 성황리 개최되기도 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