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펍지주식회사는 17일 PGS 베를린의 취소 사실을 알리며 전세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신규 리그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를 공개했다.
펍지주식회사는 PGS 베를린 본선에 오른 32개팀에게 총상금 50만 달러(한화 약 6억 1,010만 원)을 고르게 분배해 팀마다 2만 달러(한화 약 2,438만 원)을 보상금을 지급한다. 그리고 이번에 신설된 권역별 온라인 리그의 첫 시즌 시드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PGS 베를린 선발전이 진행중인 중국에는 상위 5개 팀에게 팀당 2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한다. 리그가 잠정 중단된 아메리카 지역의 경우 기 배정된 6장의 진출권을 고려해 16개팀에게 12만 달러를 배분해 보상금을 제공한다.
PCS는 선발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2주간 진행되며 총 상금은 권역별로 20만 달러(한화 약 2억 4386만 원)이다. 5월에 열리는 PCS는 자선 이벤트 형태로 진행돼 상금의 50%는 성적에 따라 팀에 배분되며 나머지 50%는 해당 권역 대회 참가팀 전원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우승팀은 기부 대상을 선정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펍지주식회사는 8월까지 PCS를 진행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대회를 재개하거나 온라인 리그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