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은 18일 SNS를 통해 한승준 코치의 감독 승격 소식을 전했다. 워싱턴은 "한승준 코치가 감독으로 승진했다. 같이 축하해 달라"며 "한승준 코치가 팀을 어떻게 이끌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지난 6일 'JohnGalt' 시토 칭 감독이 떠나며 생긴 빈자리를 한승준 코치로 채웠다. 전 밴쿠버 타이탄즈의 최현우와 이충희를 발 빠르게 영입한 바 있는 워싱턴은 한국인 로스터 구성에 나서며 반등을 꾀하고 있다.
한승준 감독은 "현재 팀 분위기도 좋아지고 연습량도 늘리고 모두 즐겁게 하는 팀을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중이다"며 "선수들이 한동안 여러 이슈들로 정말 힘든 시간을 오랫동안 보내왔던 것 같다. 이제야 다 같이 모여서 함께 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발전 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