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챔스] kt, '포지션 변경 작전' 성공! DRX에 선취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8174959098403cf949c6b911045166173.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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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0-1 kt 롤스터
1세트 DRX < 소환사의협곡 > 승 kt 롤스터
kt 롤스터는 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4주 1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서 톱 라이너로 등록시켰던 '스맵' 송경호가 마오카이를 고른 뒤 하단으로 내려갔고 '소환' 김준영은 케넨을 들고 상단에 올라가 승리했다. 후반 교전에서 송경호는 마오카이의 스킬을 적절하게 사용했고 김준영 또한 케넨으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팀 승리를 합작했다.
kt는 밴픽 과정에서 톱 라이너가 케넨을 골랐고 서포터로 마오카이를 지정하면서 '스맵' 송경호가 서포터로, '소환' 김준영이 톱 라이너 자리에 섰다. 5분에 상단에서 날카로운 소용돌이를 쓰면서 DRX의 톱 라이너 '도란' 최현준의 카밀의 체력을 빼놓은 kt는 최현준이 다시 라인에 서자 정글러 '보노' 김기범의 렉사이가 돌출로 파고 들었고 김준영의 케넨이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kt는 19분에 DRX 선수들이 중앙 외곽 포탑으로 밀고 들어올 때 '보노' 김기범의 렉사이가 묶으면서 잡혔지만 정글 지역에서 전투를 벌여 3킬을 올렸다. '에이밍' 김하람의 애쉬가 마법의 수정화살을 '데프트' 김혁규의 아펠리오스에게 맞혔고 김준영의 케넨이 뒤에서 파고 들면서 리 신과 아칼리까지 잡아내고 4대2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DRX는 20분에 상단에서 송경호의 마오카이를 끊어낸 뒤 내셔 남작을 두드렸고 사냥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뒤를 잡은 kt에게 노틸러스와 카밀이 잡히면서 킬 스코어는 여전히 뒤처졌다.
kt는 24분에 드래곤을 가져가려 했지만 DRX가 먼저 자리를 잡은 탓에 내줬고 추격을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유칼' 손우현의 카르마가 만트라를 써주면서 버텨냈고 김준영의 케넨과 김하람의 애쉬가 화력을 퍼부으면서 3명을 잡아냈다.
DRX가 27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노틸러스의 닻줄 견인을 쓰면서 싸움을 열자 kt는 김하람의 애쉬가 뒤로 빠지면서 폭발력을 발휘해 3명을 잡아냈다. DRX는 살아 남아 있던 최현준의 카밀과 정지훈의 아칼리가 내셔 남작을 두드리던 kt 선수들의 뒤를 잡아 애쉬와 마오카이, 카르마를 잡아내며 받아쳤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