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은 1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애셋데이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서 '도란' 최현준에 관한 질문을 받고 "데뷔 이후 '도란'과 맞붙을 때마다 내가 우세했던 거 같다"고 운을 뗐다.
'기인'을 견제하던 '빈'은 이제 화살을 '도란'으로 바꿨다. '도란' 최현준은 팀 리퀴드와 플레이-인서 승리한 뒤 '빈'에 관해 질문받고 "'빈'이 LCK를 혼내준다는 인터뷰를 봤다"라며 "버릇을 고쳐줘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1년 만에 '도란'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 '빈'은 "'도란'이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거로 생각했다"라며 "플레이-인을 보니 이렇게까지 형편없이 할 줄 몰랐다. 이번에 그와 맞붙게 되면 쉽게 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빈'과 '도란'은 최근 국제 대회서 우위를 점했다. 8번을 대결했는데 6승 2패로 앞서 있다. BLG와 T1은 오는 4일 MSI 브래킷 스테이지 첫 경기서 대결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