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유칼' 손우현 "감독님의 한 마디가 우리를 바꿨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8200623093343cf949c6b911045166173.jpg&nmt=27)
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이 "감독님의 말 한 마디가 우리를 일깨웠다"라며 전승 팀인 DRX를 꺾은 비결을 밝혔다.
손우현은 "'투신' 박종익이 장염으로 입원을 하면서 우리 팀 선수들 대부분이 서포터 연습을 했는데 '스맵' 송경호 선배가 맡아줬고 좋은 활약을 해준 덕에 승리한 것 같다"라면서 "감독님께서 경기에 들어가기 직전에 해보지도 않고 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쫄지 말아라'라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더 힘을 냈다"라고 말했다.
병상에 있는 박종익에게 해줄 이야기가 있느냐는 질문에 손우현은 "이전에 전화했을 때에는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하던데 이제는 조금 나아진 것 같아 다행이다"라면서 "우리가 더 힘낼테니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t 롤스터가 2018년 서머에서 우승할 때 같이 했던 '스코어' 고동빈의 생일을 맞아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손우현은 "군 생활 잘하고 취사병인 만큼 동료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