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N 엔투스는 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내의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2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본선 4일차 경기에서 1라운드 치킨, 2라운드 3위의 호성적을 내며 점수를 쌓았고 총 150점으로 라베가를 재치고 선두에 등극했다. 설해원 프린스는 2라운드 치킨으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20분을 넘어서며 빠르게 탈락 팀이 나왔고 네 팀이 생존했다. OGN 엔투스는 설해원의 '김고니' 김다솔에 발목이 잡히며 전력을 잃었지만 '성장' 성장환이 브이알루의 뒤를 노려 수류탄을 적중시키며 승부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EM이 설해원을 마무리하자 브이알루는 '대바' 이성도의 AWM으로 EM을 정리하며 OGN 엔투스와의 일전에 나섰다. OGN 엔투스는 정수용과 성장환이 각을 벌려 브이알루를 포위하며 치킨을 차지하고 22점을 쓸어 담았다.
일곱 번째 자기장이 쿼리로 향하는 상항 전장에는 6팀이 살아남았다. OGN 엔투스는 정수용의 투척 무기와 함께 라베가를 정리하며 킬을 더했다. 동쪽에서는 담원과 설해원이 교전을 펼쳤고 설해원이 '맥조라' 한대규의 활약으로 담원을 정리하며 네 팀이 생존했다.
전장이 좁혀들자 브이알루가 혼자 남은 VSG를 마무리하며 세 팀이 남았다. OGN 엔투스와 브이알루가 맞붙는 사이 설해원이 연막탄과 함께 서서히 진격해 전력을 분배한 OGN 엔투스의 한 축을 무너뜨렸다. 7명의 선수들이 얽혀 3차전을 치르며 OGN 엔투스가 먼저 탈락했고 설해원이 '환이다' 장환이 브이알루를 정리하며 혈전 끝 13킬과 함께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